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네다 히토시 (문단 편집) == 현역 시절 == 데뷔는 [[주니치 드래곤즈]]에서 했지만, 당시 주니치 센터 내야의 경쟁자들이 [[타츠나미 카즈요시]], [[토리고에 유스케]], [[쿠지 테루요시]], [[이종범]], [[후쿠도메 고스케]] 등 쟁쟁했던지라 주전 경쟁에서 밀려 대타, 대수비 요원 정도로 전락했다. 하지만 2000년 위의 그 타격폼을 선보이며 대타 및 백업 내야수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시즌 종료 후 [[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|요코하마 베이스타즈]]로 [[트레이드]]되었다.[* 부동의 주전 [[2루수]]이던 [[로버트 로즈]]와 결별하면서 내야 뎁스를 채울 자원이 필요했다.] 요코하마에서 그의 야구 인생이 피는데, 트레이드마크인 타격이 일취월장하고 수비에서도 만능 유틸리티맨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전급으로 자주 출장하게 된다. 2008년 시즌 종료 뒤 [[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]]에서 뛰다가 은퇴하였다.[* 이 해 세이부는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지만, 1군 출장은 없었고 2군에만 있었다.] 저 희한한 타격 폼으로 규정타석 3할(2004, 2005)을 기록하기도 했고, 저 타격폼을 처음 선보인 2000년 시즌에는 대타로서 11경기 연속 출루하는 일본 기록을 수립했으며 규정타석 미달로 끝나기는 했지만 .317의 타율로 수위타자 경쟁에 참여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 그 해 [[센트럴리그]] 컴백상(재기선수상)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. 사실 저 괴상해보이는 타격 폼이 본인 말로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타격폼을 연구한 끝에 나온 폼이라고 한다. 실제로 신인시절에는 평범한 타격폼이었고 그에 걸맞는 평범한 백업 플레이어 수준의 선수였지만, 저 타격폼으로 바꾼 뒤로 타자로서 각성한 경우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